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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dream

소울 / R&B / 90년대 R&B · 1995

Daydream

Mariah Carey

이 음반을 듣는 이유

팝 발라드 가수가 힙합 쪽으로 방향을 튼 앨범입니다. 올 더티 바스타드를 피처링한 「Fantasy」 리믹스가 R&B와 랩의 협업을 주류 공식으로 만들었고, 이후 20년의 차트 문법이 여기서 정해집니다.

음악과 함께 읽기

수록곡 · 미리 듣기

앨범 이야기

목소리와 그루브

성량으로 유명하던 가수가 힙합의 리듬을 정면으로 들여온 앨범입니다. 그 결합이 이후 팝 알앤비의 표준이 됐습니다.

1995년에 나왔고 열두 곡, 50분 남짓입니다. 여러 제작자와 함께 만들었고 캐리가 곡의 작곡에 참여했습니다. 편성은 드럼 기계와 신시사이저, 그리고 옛 곡에서 따온 조각입니다. 한 곡에서 힙합 가수를 손님으로 부르고 그 곡의 반주를 옛 힙합 곡에서 가져왔는데, 팝 가수가 그렇게까지 하는 것이 당시로서는 드물었습니다. 목소리의 기교는 여전한데 앞선 앨범들보다 절제돼 있습니다.

결합

팝 발라드 가수가 힙합의 반주 위에서 부릅니다. 회사가 반대했다고 전하는데, 그 결합이 성공하면서 이후 팝과 힙합의 협업이 당연해집니다.

절제

휘파람 같은 아주 높은 음역을 쓸 수 있는 사람인데, 이 앨범에서는 그것을 아낍니다. 기교를 줄이면서 곡이 더 잘 들리게 된 사례입니다.

곡으로 읽는 앨범

「Fantasy」의 반주를 들어 보세요. 1980년대 뉴웨이브 곡에서 가져온 문형입니다.

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

가수가 음을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. 같은 가사를 반복할 때 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, 목소리가 박자에 어떻게 기대는지 들어보세요.

  1. Fantasy

    가장 유명합니다. 옛 곡의 문형을 씁니다.

  2. One Sweet Day

    보이즈 투 멘과 함께 부릅니다.

  3. Underneath the Stars

    가장 조용합니다.

이어서 들을 음반

한 해 앞선 앨범입니다. 팝과 힙합의 결합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보입니다.

CrazySexyCool ↗